역행자4주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하고 싶은 장사는..._장사의 신 벌써 네 번째 책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도 역시 역행자가 추천해준 레벨 1 도서입니다. 장사의 신은 우리에게 장사를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지지난주 읽었던 '부자의 그릇'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도전을 해야 해!"라고 말하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도전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야. 특히 나처럼 작은 가게를 할 때는 더더욱 쉽지. 내가 장사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도전과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줄게! 나만 따라와!"라고 말하는 것 같더군요. 이걸 보니 그동안 생각해 봤던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생각이 나고, 태국에서 요즘 자주 가고 있는 재즈바와 카페들이 생각나며 내가 가게를 차리면 이렇게 차릴 텐데라는 상상력이 마구 뿜어져 나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내용.. 더보기 이전 1 다음